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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10일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 시투 및 하프타임 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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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븐(EVNNE)이 프로농구 코트를 찾아 시투와 하프타임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이븐은 오는 10일 오후 4시 30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경기에 참석한다.
이날 멤버 박지후가 대표로 시투에 나선다. 경기 시작에 앞서 자유투를 선보이며 현대모비스의 승리를 기원할 예정이다. 다른 멤버들도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단을 응원한다.

하프타임에는 이븐의 공연이 펼쳐진다. 다섯 멤버는 코트 위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경기장을 찾은 농구 팬들과 호흡한다.

이번 프로농구 나들이는 이븐의 컴백을 앞두고 진행돼 더욱 눈길을 끈다. 이븐은 오는 19일 미니 6집 ‘on: our noise’를 발매한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콘텐츠에서는 ‘소리’를 탐구하는 다섯 멤버의 모습을 담았다. 투명 헤드셋과 음향 장비, 아날로그 소품 등을 활용해 도시 곳곳에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TOGETHER, WE SEARCH FOR NOISE.’ 무드컷에서는 폴라로이드 프레임과 필름 질감으로 자유로운 청춘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콘셉트 포토에서는 ‘SOUND EXPERIMENT LAB’ 문구가 새겨진 화이트 의상과 투명 헤드셋을 활용해 실험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지난 8일에는 재킷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도 공개됐다. 옥상과 도시를 배경으로 한 멤버들의 모습과 프레피룩 스타일링 등을 통해 신보의 분위기를 보여줬다.

이븐은 앨범 발매 하루 전인 18일 ‘EVNNE PRE-LISTENING PARTY: ALBUM DOCENT TOUR’를 열어 팬들에게 신곡을 먼저 들려준다.

미니 6집 ‘on: our noise’는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후 11월 21일과 22일 서울 YES24 LIVE HALL에서 ‘EVNNE FAN-CONCERT [ONE TAKE] IN SEOU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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