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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야 골든벨 송하빈 반려묘와 구독자 수 격차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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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영석은 고양이 채널 구독자는 164만 명인 반면 개인 채널은 17만 명이라며 "본인보다 고양이가 훨씬 더 잘나가는데 괜찮냐"고 물었다. 이에 송하빈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서는 고양이들을 모자이크 처리한다고 밝혔다.
송하빈은 "제 채널에서는 고양이들 나오는 게 별로라 생각해서 모자이크를 하거든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청자들이 "그럼 내가 널 볼 필요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웃픈 일화를 전했다.
이어 나영석이 고양이 덕분에 성공했다고 생각하는지 묻자 송하빈은 CJ ENM과 '채널 십오야' 촬영에 참여한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라고 답했다. 또한 '라디오스타', '아는 형님', 손흥민 선수 단독 인터뷰 등에 참여한 이력을 언급했다.
이에 엄지윤은 "고양이가 해야 하는데 말을 못 하니까 오빠가 대신 나간 거잖아"라고 농담을 던졌다. 송하빈은 "제가 대신 갔다 왔어요. 대변인으로"라고 받아치며 자신보다 인기 많은 고양이들과의 관계를 유쾌하게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