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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잉 십오야 출연, 시청자는 나를 길러준 부모
싱글리스트
이날 우정잉은 최장 40시간 넘게 방송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잠도 자지 않고 방송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잠은 잔다며 "CCTV처럼 방송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석 연휴에 72시간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실제로 이를 실행했다.
우정잉은 "진짜 낳아준 부모 말고 길러준 부모한테 효도해야겠다"며 "시청자가 부모잖아요. 엄마 아빠잖아. 나보다 나이 어릴 수 있지만"이라고 말해 시청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나영석은 우정잉에게 스트리머 중 성실한 사람과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지 물었다. 우정잉은 "전 단군님이 조금 불효하지 않나"라며 뜻밖의 인물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우정잉은 "왜냐하면 외부 촬영을 나가 보면 단군님을 진짜 많이 만나요"라며 "밖으로 많이 다니시는 것 같아서"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시청자를 부모에 비유한 우정잉의 재치 있는 평가가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