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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구수경 이소나 193점 획득하며 선두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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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에서 구수경과 이소나가 193점을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다.
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구디세우스' 팀 구수경과 이소나가 무대를 마친 뒤 출연진의 호평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붐은 무대를 마친 이소나를 향해 "소나 씨는 무대가 끝나도 품격을 지키는데 처음으로 잔숨을"이라며 숨을 고르는 모습에 주목했다. 송은이 역시 "두 분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신나게 놀았어요, 저희가"라며 무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붐은 서지오에게 무대를 어떻게 봤는지 물었고, 서지오는 "저 정도면 말이죠. 우리보다 1점 더 드리겠습니다. 183점"이라고 답했다. 붐은 "1점을 더 준다는 건 완전히 인정하는 거죠"라며 반응했다.

정홍일은 무대에 대해 "세 번째 팀인데 분위기를 정화시켜 준 것 같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곡에서 기승을 보여주신 것 같아서"라고 평가했다. 이에 송은이는 앞선 무대들이 정홍일의 팀을 위해 깔아준 셈이냐고 농담했다.

정홍일은 "정말 잘 깔아주신 것 같아요"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후 구수경과 이소나는 19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고, 연승에 도전하는 수염삼촌은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안성훈은 "수염삼촌이 딱 세 글자 말했어요. 어떡해"라며 긴장한 모습을 전했다. 구수경은 190점이 넘으면 높은 점수인지 이소나에게 물어봤다며, 앞선 팀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걱정했지만 좋은 점수를 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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