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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강유석, 덱스 향한 팬심과 승부욕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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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강유석이 덱스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면서도 경쟁심을 불태웠다.
8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강유석이 습지를 바라보며 순천만을 언급했다. 그는 "내가 순천만 가봤는데 진짜 예쁘더라"라고 말했고, 염정아 역시 순천만의 아름다움에 공감하며 순천 출신 덱스를 언급했다.

이에 강유석은 사실 덱스의 팬이라며 조심스럽게 팬심을 드러냈다. 염정아는 자신이 체육대회를 제안했을 당시 덱스가 무조건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노윤서가 "다 1등 먹는 거 아냐?"라고 말하자 강유석은 "야, 오빠 못 믿냐? 너는 내 편 해야지"라며 발끈했다. 이어 노윤서에게 덱스와 한 팀을 하라며 자신은 안은진과 한 팀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당황한 노윤서는 "오빠, 주어가 없었잖아. 나 오빠 얘기한 거야"라며 급하게 해명했다. 하지만 강유석은 "체육대회에서 체육만 하면 안 되지. 머리 쓰는 것도 하고 오목 들어오라고 해"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에 염정아는 "오목은 안은진 못 이긴다"며 안은진의 실력을 자신했다. 그러자 김선영은 "안은진 오목 못 이긴다고? 붙어. 일단 네가 먼저 붙어"라며 염정아에게 강유석과 먼저 대결하라고 제안했다.

염정아가 "나는 공평할 수밖에 없어"라고 말하자 강유석은 "공평하지 않잖아요. 안은진이 이긴다고 그러고 덱스가 이긴다고 그러고"라며 서운한 기색을 드러냈다. 염정아는 동생들의 질투 섞인 반응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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