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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쉬고 예술로 회복…10월 전국서 '도시숲 예술치유 축제'
아주경제
도시숲 예술치유는 국민이 일상 가까운 도시숲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지역별로 이어진다. 지난 5월 삼척문화재단이 지역 축제를 먼저 선보인 데 이어, 10월에는 서울 양천·은평, 전남 순천, 부산 금정에서 지역별 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10월 10일 서울 양천공원에서 ‘아늑한 숲, 양천공원’을 시작으로 10월 17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숲에서 숨으로’, 10월 24~25일 서울 은평구 녹번서근린공원 및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녹음(綠音), 물들다’, 10월 24일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에서 ‘결(結): 도시숲, 마음의 결을 잇다’로 이어진다.

임진택 원장은 “전국 곳곳의 도시숲에서 국민이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일상에 지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며 “국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주도의 문화예술치유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숲 예술치유' 지역별 문화재단을 통한 사전 신청 또는 축제 당일 현장 접수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참여 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