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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민, 새로 광고 목소리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 확장
싱글리스트차우민은 롯데칠성음료 제로슈거 소주 ‘새로’의 신규 캠페인에 합류했다. 최근 공개된 애니메이션 광고 ‘사잣밥’ 편에서 남구미의 목소리를 맡아 기존 작품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화면에 직접 등장하지 않고 목소리만으로 캐릭터를 표현해야 하는 만큼 차우민의 새로운 연기 변신도 눈길을 끈다. 차우민은 생동감 있는 목소리와 능청스러운 표현으로 남구미의 성격을 살렸으며, 염라대왕 역을 맡은 차승원과도 유쾌한 호흡을 맞췄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우민은 드라마를 넘어 광고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감정과 분위기를 목소리만으로 표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차우민은 최근 작품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달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톱스타이자 패션 디렉터 이찬을 연기했다. 로맨스부터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 변화까지 소화하며 주연으로 극을 이끌었다.
차기작 공개도 앞두고 있다. 차우민은 오는 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
드라마에 이어 광고에서는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차우민이 차기작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