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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정보석, 41년 차 배우의 5단계 피부 관리 루틴 공개
픽콘
10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월간 살림남’은 스타 살림남들의 일상을 한 달에 한 번 소개하는 새로운 코너다. 첫 번째 주인공으로 출격한 ‘10월의 살림남’ 국민 배우 정보석은 등장부터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는다. 은지원은 “제가 어렸을 때 ‘홍콩에 장국영이 있다면, 한국에는 정보석이 있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셨다”고 그를 소개한다. 이요원 역시 “조각 같은 비주얼은 여전하신 것 같다”며 그의 방부제 미모를 극찬한다.
하지만 정보석은 “스스로를 잘 생겼다고 생각해본 적 없다. 집에서의 제 별명이 못난이었다”고 겸손해한다. 이런 가운데 2006년생인 이현은 “제가 어릴 때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너무 좋아했다. 정말 뵙고 싶었고, 지금도 TV를 보고 있는 것 같아 신기하다”며 ‘팬심’을 드러낸다. 정보석은 “사실 그 시트콤 덕분에 아직도 제가 배우로서 생명력을 지니는 것 같다. 요즘도 어디 나가면 초등학생들의 사인 요청이 정말 많다”고 감사함을 전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 정보석의 성북동 자택에서의 일상이 공개된다. 침대에서 눈을 뜬 정보석은 누운 자리에서 다리를 돌리는 스트레칭으로 유연성을 뽐내며 모닝 루틴을 시작한다. 이후 화장실로 향해 비누 없이 빠르게 ‘물 세안’을 마친 뒤, 자그마치 5단계에 이르는 스킨케어에 돌입한다. 이와 관련해 그는 “스킨을 시작으로 세럼, 아이크림, 로션, 데일리 크림 등을 꼼꼼히 바른다”며 피부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그의 정성스런 관리 현장을 지켜보던 이현은 “선배님께서 저보다 (화장품을) 더 많이 바르시는 것 같다”며 놀라워하고, 정보석의 아내 역시 “남편이 스킨케어만 30~40분 정도 하는 것 같다”고 생생하게 증언한다. 이에 정보석은 “저는 아무리 친해도 저의 이 루틴(스킨케어)을 이해 못하면 헤어진다”며 피부 관리에 대한 남다른 소신을 드러낸다. 그 후로도 정보석은 공복 체중재기와 15년째 한결같은 아침 메뉴 등을 선보이며 “제 루틴입니다”라고 연신 이야기해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빠져들게 만든다.
‘월간 살림남’ 첫 주자로 나선 ‘루틴 정’ 정보석의 범접불가 모닝 루틴과, ‘화장품 회사 CEO’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반전 일상은 10일(토) 밤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7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