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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제조업 고용난 해소한다…일자리TF 정책과제 발굴 나서
아주경제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을 열고 일자리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점검했다.
최근 취업자 수는 3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되고 있지만 중동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또 전년 9월 기저효과 등도 향후 고용 증가의 제약 요인으로 꼽힌다. 청년·제조·건설 등 취약부문·부진 업종의 어려움도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경제성장의 온기가 일자리를 거쳐 경제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근로 의지와 역량을 가진 국민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취약부문·부진 업종의 흐름을 꾸준히 점검하며 부문별 정책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권대영 재경부 1차관은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 회의를 통해 기존 '청년뉴딜 추진방안', 청년일자리 회복방안 등 주요 일자리 대책의 집행과 준비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하겠다"며 "국민들이 체감하는 고용여건 개선을 위해 전 부처의 역량을 결집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일자리는 가장 중요한 민생과제인 만큼 정부 일자리사업을 점검하고 지원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과제를 발굴하고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