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읽음
암살자(들) 15일 만에 250만 돌파, 박스오피스 1위 수성
싱글리스트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252만871명을 기록했다. 개봉 3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실관람객들은 “올해 본 영화 중에 최고로 몰입감 있었다”, “최고의 연기, 연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러닝타임 내내 숨 막히는 전개와 재미를 느꼈다”, “배우들의 연기가 더없이 빛난 영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를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과 속도감 있는 전개에 대한 평가가 두드러진다. 탄탄한 스토리와 시대적 상황을 촘촘하게 담아낸 연출 역시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반응이다.
개봉 15일 만에 250만 고지를 밟은 ‘암살자(들)’이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면서 장기 흥행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암살자(들)’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