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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아동시설에 빵 250개와 생필품 기부
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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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Sh수협은행은 박성한 본부장을 포함한 서울공덕금융본부 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용산봉사나눔터에서 '희망나눔 베이커리'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봉사는 지난 6일 이뤄졌다.

이날 관내 아동복지시설에는 빵 250개와 생필품이 전달됐다. 빵은 이 본부 임직원 14명이 4시간가량 손수 구운 것이고, 생필품은 사전에 챙겨 둔 것이다.

이 봉사는 올해 들어 열다섯 번째다. 그전에는 직원 개개인이 참여하는 식이었는데, 수협은행은 전국 19곳 금융본부가 본부별로 나서도록 올해부터 참여하는 단위를 키웠다. 전국을 무대로 한 활동은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신 행장은 전국 어느 곳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생기지 않게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융본부가 주축이 돼 지역 이웃 곁으로 직접 찾아간다는 데 이 활동의 큰 의미가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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