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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디파 베이비주, 최종 디렉터 선정 및 첫 파이널 진출 확정
싱글리스트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베이비주는 “완전 얼음돼서 진짜 나라고, 완전 행복했죠. 드디어 스디파에서 뭔가 했구나”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실력이 거품인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열심히 찍어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바다는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많이 기대했던 부분인데 시안 영상에서는 설명이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라고 돌아봤다. 이어 “베이비주가 육각형이었던 것 같아요. 저한테는 오각형이라 하셨거든요”라고 말했다.
베이비주는 “사실 제가 눈물이 좀 차올랐었거든요. 진짜 벅차다 이 감정. 제가 뭔가 되는 날이 오네요”라며 울컥했다. 이어 “내가 과연 파이널까지 갈 수 있을까 걱정이 좀 됐던 것 같다”며 자신의 자질에 대해 고민했던 시간을 떠올렸다.
첫 번째 파이널 진출자가 된 베이비주는 “더 책임감 가지고 더 열심히 애정을 가지고 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동료들도 그의 선정을 축하한 가운데 백구영은 라스트 스테이지를 걱정했고, 베이비주는 한 명을 구제할 수 있는 권한을 언급하며 “저도 이제 한 번쯤은 좀 골릴 때가 되지 않았나”라고 말해 긴장감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