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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월파 디렉터스 시미즈 탈락, 미련과 후회 없는 마무리
싱글리스트
이날 디렉터스 룸에 들어간 시미즈는 첫 미션 당시 사용했던 칼 소품을 발견하고 “이게 있네”라고 말하며 당시의 열정과 노력을 떠올렸다.
시미즈는 “늘 총대를 매는 기분을 아시나요. 모든 말에 책임을 져야 하는 거죠”라며 디렉터로서 느꼈던 부담을 털어놨다. 이어 자신의 성격만큼 특색 있는 디렉터가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시미즈는 이런 걸 하고 싶은 애구나, 이런 걸 잘하는구나를 조금이라도 알아주신다면 나오길 잘한 선택인 것 같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색깔을 보여준 것에 의미를 뒀다. 이후 베이비주와 백구영이 찾아와 마지막 인사를 건넸고, 백구영은 “잘했다”며 격려했다.
시미즈는 “황금 디렉터의 면모라고 생각한다. 거듭났다”며 “시작부터 오늘 무대 끝까지 디렉터로서 최선을 다한 느낌이다. 진짜 미련 없고 후회 없다”고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