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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내 김다영의 식단 관리와 도시락 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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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성재가 아내 김다영이 일주일치 식단부터 지방 출장 도시락까지 챙겨준다며 남다른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숙은 김다영을 두고 “내조의 여왕이다. 식단을 짜서 완전 철저하게 관리한다”고 말했다.

김다영은 식단 짜기가 취미라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두부 등 단백질 식재료가 겹치지 않도록 일주일치 메뉴를 미리 계획한다고 밝혔다.

김다영은 배성재의 스케줄표를 확인해 집에서 식사하는 날을 체크한 뒤 그대로 음식을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양세찬은 “영양사 선생님이다”라고 감탄했고, 배성재는 “보니까 제가 하루에 세끼를 먹더라”며 결혼 후 자신이 ‘삼식이’가 됐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다영은 배성재가 운동을 하지 않는 만큼 외식까지 자주 하면 살이 찔 수 있어 식단 관리에 신경을 쓴다고 설명했다. 배성재는 지방 출장을 갈 때도 김다영이 두 끼 분량의 도시락을 싸준다며 세심한 내조를 자랑했다. 이에 양세찬은 “성재 형 결혼 잘했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배성재는 김다영이 국도 잘 끓인다며 특히 고기를 넉넉하게 넣어주는 음식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역국에는 미역만큼 고기를 넣고 카레에도 고기를 듬뿍 넣어준다고 자랑했고, 출연진들은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는 배성재의 모습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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