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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내 김다영의 식단 관리와 도시락 내조
싱글리스트
김다영은 식단 짜기가 취미라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두부 등 단백질 식재료가 겹치지 않도록 일주일치 메뉴를 미리 계획한다고 밝혔다.
김다영은 배성재의 스케줄표를 확인해 집에서 식사하는 날을 체크한 뒤 그대로 음식을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양세찬은 “영양사 선생님이다”라고 감탄했고, 배성재는 “보니까 제가 하루에 세끼를 먹더라”며 결혼 후 자신이 ‘삼식이’가 됐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다영은 배성재가 운동을 하지 않는 만큼 외식까지 자주 하면 살이 찔 수 있어 식단 관리에 신경을 쓴다고 설명했다. 배성재는 지방 출장을 갈 때도 김다영이 두 끼 분량의 도시락을 싸준다며 세심한 내조를 자랑했다. 이에 양세찬은 “성재 형 결혼 잘했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배성재는 김다영이 국도 잘 끓인다며 특히 고기를 넉넉하게 넣어주는 음식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역국에는 미역만큼 고기를 넣고 카레에도 고기를 듬뿍 넣어준다고 자랑했고, 출연진들은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는 배성재의 모습에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