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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김혜자 주연 메인 포스터 2종 공개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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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6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은 두 친구의 이야기를 담은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여전히 찬란하게’(감독 송일곤, 제작 페이지원필름, 배급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순간을 함께 보낸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첫 번째 포스터에는 현재의 순옥과 어린 시절 친구 정임의 모습이 나란히 담겼다.

김혜자가 연기한 순옥은 환한 미소로 오랜 친구와의 재회를 표현하고, 그 아래에는 꿈을 향해 함께 달려가던 어린 순옥과 정임의 모습이 펼쳐진다. 한때 모든 것을 함께했던 두 사람의 찬란한 시간이 한 장면 안에 겹쳐진다.
두 번째 포스터는 두 사람의 시간을 더욱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꽃을 머리에 꽂고 함께 웃던 어린 시절부터 빨간 목도리를 두른 현재까지, 60년의 세월을 관통하는 순옥과 정임의 모습이 이어진다. 여기에 “당신이 기억해야 할 우리의 이야기”라는 문구가 더해져 두 사람이 오랜 시간 간직해온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서로의 가장 빛나는 시절을 함께했던 순옥과 정임이 긴 세월 끝에 다시 마주하게 되면서 어떤 이야기를 꺼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혜자를 비롯해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이세영 등이 세대별 캐릭터를 연기하며 앙상블을 완성한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10월 21일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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