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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노길준 능력개발, 문현태 평가이사 임명
아주경제
공단에 따르면 능력개발이사는 능력개발 사업, 능력평가이사는 능력평가 사업을 각각 총괄하는 상임임원으로 공개 모집과정을 거쳐 임명된다. 임기는 2028년 10월 5일까지 2년이다.
노 능력개발이사는 전남 영암 출신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을 전공한 뒤 행정고시 제37회로 공직에 입직했다. 이후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국제협력관, 공공부문 공무직위원회 설립준비단장 등을 역임했다.
문 능력평가이사는 인천 강화 출신으로 상지대학교에서 무역학을 전공한 뒤 울산대학교에서 HRD컨설팅분야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공단 입사 후에는 능력평가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노길준 이사는 "제4차 직업능력개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공단이 글로벌 인적자원개발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능력개발사업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문현태 이사는 "공단이 국가자격사업 전문기관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사고없는 사업운영으로 국가자격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