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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무주 김천, 10일 삼도봉 화합 기원제
투어코리아
삼도봉은 충북·전북·경북의 경계가 맞닿는 상징적인 장소로, 삼도봉 만남의 날은 충북 영동군과 전북 무주군, 경북 김천시 등 삼도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상호 우의를 다지고 지역 공동 발전을 기원한다.
올해 행사는 삼도 주민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정오에 열리는 삼도 화합 기원제에서는 영동군수와 김천시장, 무주군수, 각시군 의회의장과 문화원장 등이 함께 삼도 화합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뜻을 모은다.
이어 부대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오랜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삼도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삼도봉 만남의 날은 영동·무주·김천이 화합과 교류를 이어가는 뜻깊은 행사”라며 “올해도 삼도 간 우의를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