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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 윤도현 낭독 자신만만한 음치 거북이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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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가 가수 윤도현이 전편을 낭독한 오디오북 '자신만만한 음치 거북이들'을 공개하며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재능 기부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자신만만한 음치 거북이들'은 스페인어로 쓰인 어린이 문학 작품으로 2023년 스페인 에데베 어린이 문학상을 받았다. 윤도현은 작품 전체를 직접 낭독해 음악 무대에서와는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한다.

밴드 YB의 보컬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하는 윤도현은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알려진 록 뮤지션이다. 음악과 방송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환경 보호와 소외계층 지원에도 참여해왔다.

이번 오디오북은 윌라와 진선재단이 함께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재능 기부 프로젝트'로 제작됐다.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오디오북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로, 윤도현은 다섯 번째 참여자다.

앞서 윌라는 전미도의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양준모의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강필석의 '불을 지키는 사람', 박정자의 '혼자가 좋은 토끼 하나'를 재능 기부 오디오북으로 선보였다.

윌라를 서비스하는 인플루엔셜의 문태진 대표는 "대중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온 윤도현 씨, 그리고 진선재단과 함께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독자가 장벽 없이 독서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윌라만의 고품질 오디오북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윌라는 진선재단과의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대중문화 예술인의 재능 기부를 통한 오디오북 콘텐츠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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