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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한국콜마, 내년 생산 능력 확대 전망…목표가↑"
아주경제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업황이 변함없이 양호하기 때문에 눈높이 조정은 건전하고, 과거에도 이러한 조정 후 어김없이 주가는 다시 회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내년 7월 세종 공장을 오픈해 생산 능력을 현 수준보다 크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한 달간 한국콜마의 주가 흐름이 부진한 데 대해서는 "시장 내 순환매 등에 따른 차익실현 니즈가 높아진 와중에 한국콜마 실적에 대한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빠르게 조정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의 화장품 산업이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호황기에 진입함에 따라서 7~8월에 한국콜마의 실적에 대한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빠르게 높아졌다"며 "그 기대가 실제 블룸버그 컨센서스보다 높았던 걸로 추정한다"고 평가했다.
3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은 8339억원, 영업이익은 920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한국 법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4.8% 증가, 전분기보다도 0.8% 증가한 4341억원을 기록해 매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걸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