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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니토드 12월 개막, 조승우 전미도 김주택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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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행복했던 가정을 빼앗긴 이발사 벤자민 바커가 스위니토드라는 이름으로 돌아와 자신을 불행으로 몰아넣은 터핀 판사와 세상을 향해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시즌 스위니토드 역에는 조승우, 강필석, 김주택이 캐스팅됐다. 조승우는 7년 만에 다시 스위니토드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강필석 역시 다시 한번 같은 역할을 맡으며, ‘오페라의 유령’, ‘명성황후’ 등에 출연한 김주택은 새로운 스위니토드로 합류한다.
스위니토드의 복수를 돕는 러빗 부인 역에는 전미도, 김소현, 박지연이 이름을 올렸다. 전미도가 10주년 시즌에 다시 돌아오는 가운데 김소현과 박지연이 처음으로 러빗 부인에 도전해 각기 다른 캐릭터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비극의 원인이 되는 터핀 판사 역은 서영주, 김대종, 지현준이 맡는다. 서영주와 김대종이 다시 무대에 오르며 지현준이 새롭게 합류한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매 시즌 최고의 무대를 경신해 온 레전드 캐스트들과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새 얼굴들의 시너지를 통해 작품의 본질을 묵묵히 그리고 강렬하게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디컴퍼니 프로덕션 10주년을 맞은 ‘스위니토드’는 오는 12월 4일부터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