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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동산]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반드시 억제…주택 공급 확대"
데일리안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매수세가 15억원 이하 중저가 주택으로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자료를 분석한 결과, 8월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15억원 이하 비중은 약 79%로, 지난해 10·15대책 이전 평균 73.3%보다 높아졌다.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집값에 따라 차등 적용되면서 상대적으로 대출 여력이 큰 15억원 이하 주택에 수요가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정책대출을 활용할 수 있는 6억원 이하 아파트의 거래 비중도 크게 늘었다.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이사 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강석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고 취임식을 열었다. 이 대표는 3대 경영 방향으로 ‘SUMMIT·TOGETHER·CHALLENGE’를 제시했다. ‘SUMMIT(정상)’을 통해서는 양질의 사업 선별과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이를 기술과 인재, 미래 사업에 재투자한다는 방침이다. ‘TOGETHER(함께)’는 조직 내 소통과 협업에 초점을 맞췄다. ‘CHALLENGE(도전)’를 통해서는 해외 거점 시장을 확대하고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등 미래 성장 분야를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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