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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 해외 성당서 이준영과 재회
싱글리스트
강비오는 우편을 보낸 사람이 최정요일 것이라 확신했고, 노트북으로 우편 속 사진에 담긴 장소를 검색해 위치를 알아냈다.
그는 곧바로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향했고, 사진 속 성당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강비오는 합창단을 지휘하고 있는 최정요를 발견했다.
강비오는 지휘가 끝날 때까지 최정요의 뒤에서 조용히 지켜봤다. 이후 합창단원들의 시선에 뒤를 돌아본 최정요는 자신을 찾아온 강비오를 발견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자 환하게 웃었고, 오랜 시간 떨어져 있던 끝에 마침내 재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