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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타잔 자취방 공개, 복싱과 고향 부산 방문기
싱글리스트
숨가쁘게 일상을 채우는 타잔의 모습이 이어졌다. 얼마 전 복싱에 관심이 생긴 타잔은 망설임 없이 근처 학원에 등록해 새로운 취미를 시작했다는 후문. 타잔은 기초 체력 훈련에서부터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고, 프로 선수와의 거친 맞대결로 운동을 마무리한 후에도 넘치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가까운 사람들과 친밀함 가득한 시간을 보내는 타잔의 따뜻한 면모도 드러났다. 평소 친하게 지내는 모델 핫산과 감자탕을 함께 먹으며 의외의 구수함을 보여주기도 하고, 데뷔 이후 첫 부산에서의 스케줄에 잠깐 짬을 내어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을 격려하는 등 주변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마음을 나누는 타잔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고향 무대에 오른 타잔의 성장도 뭉클함을 안겼다. 시상식에 참석한 타잔은 가족과 친척들을 초대해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을 소개했고, 타잔의 가족 역시 멤버들을 위해 부산의 먹거리를 챙겨 주는 등 애정으로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