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소형 SUV 코나는 주차 공간 제약도 크게 받지 않고, 도심에서 부담 없이 운전할 수 있는 차체 크기를 갖추면서도 소형 SUV 특유의 높은 시야와 실용성 있는 공간까지 갖춘 모델이죠. 1~2인 가구에서 사용하기 가장 인상적이지만, 사용 환경에 따라 어린 자녀를 두고 있는 컴팩트 패밀리카 용도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코나는 1.6 가솔린 터보와 2.0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코나 전기차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코나 구매 요소 중 가격을 우선으로 고려한다면 1.6 가솔린 터보 또는 2.0 가솔린을 선택할 수 있고, 연비와 유지비를 중요하게 본다면 1.6 하이브리드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죠. 1.6 가솔린 터보2.0 가솔린1.6 HEV엔진 형식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직렬 4기통 자연 흡기직렬 4기통 자연 흡기복합 연비11.2~13km/l13~13.6km/l18.1~19.8km/l최고 출력198마력149마력141마력(시스템 합산)
특히 1.6 하이브리드는 복합 연비가 18.1~19.8km/l 기록하면서 매우 우수한 연비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죠, 코나는 합리적인 가격부터 준수한 성능, 실용적인 공간과 비교적 넉넉한 거주성, 다양한 편의 사양까지 갖추면서, 가격과 상품성 사이의 균형 잡힌 차량이라는 점이 특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코나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에 차급 대비 날렵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갖추면서 디자인 만족도는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여기에 블랙 감성의 묵직한 분위기와 한층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원한다면 블랙 익스테리어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죠. 다만 1.6 가솔린 터보 2WD 기준 블랙 익스테리어 3,181만 원, 1.6 하이브리드 블랙 익스테리어 3,603만 원으로 가격 책정된 만큼, 확실히 일반 트림보다 가격 부담이 높다는 점은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코나 블랙 익스테리어에는 바디컬러 클래딩, 라디에이터 그릴 몰딩, 프론트/리어 범퍼 몰딩, 도어 벨트라인 몰딩, 스키드 플레이트, 스포일러, 엠블럼까지 블랙 익스테리어 전용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한층 묵직하고 스포티한 감성을 전달합니다. 연식 변경된 2027년 코나 블랙 익스테리어부터 블랙 휠까지 추가되었죠. 코나는 기본적으로 날렵한 측면 실루엣이 돋보이는 모델인데, 여기에 블랙 컬러의 외장 요소가 더해지면서 전면과 측면 디자인이 한층 더 깔끔하고 묵직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최근에 코나 블랙 에디션 차량을 한 번 마주쳤는데 확실히 인상이 상당히 달라 보였습니다. ‘이게 코나였나?’ 싶을 정도로 기존 모델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느꼈죠. 코나 블랙 익스테리어는 최상위 트림으로 판매되고 있는 만큼 블랙 감성의 전용 익스테리어뿐만 아니라 12.3인치 클러스터, 12.3인치 내비게이션, 스마트폰 무선 충전, 디지털 키 2 터치 등 높은 수준의 편의 사양과 안전 사양까지 기본으로 갖추고 있죠. 물론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실용적인 옵션 구성을 원한다면 에이치-픽 트림, 블랙 감성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원하면 블랙 익스테리어를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