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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한의마을 찾은 이만기, 태양인 아닌 소음인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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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산과 채약산을 비롯한 산과 들, 구릉지와 강이 조화를 이루면서 다양한 약초가 자라 영천에는 ‘영천에 없는 약재는 우리나라에 없다’는 말까지 전해진다. 교통의 중심지라는 입지까지 더해지면서 한약재 유통이 활발해졌고, 영천은 한방의 도시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조성된 ‘영천한의마을’은 한의학의 발전 과정을 배우고 사상체질 검사를 통해 자신의 체질을 알아볼 수 있는 전시·체험 공간이다.
이만기는 키오스크를 통해 사상 체질을 분석했다. 소음인으로 결과가 나와 당황했다. “태양인으로 알고 있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어 방문한 곳은 내부에 위치한 카페였다. 계란을 띄운 따뜻한 쌍화차를 맛본 이만기는 “옛날에는 쌍화차 한 잔에 기운이 솟았다”며,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이라고 말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