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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현 하이트진로 3R 노보기 4언더파, 순위 상승
스포츠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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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R 노보기 4언더파 68타 대회 첫 날 10어버파 최하위권...2-3R 6타 줄이며 순위 수직상승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배소현이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블루헤런 코스의 높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보기 없이 4타를 줄이는 약진으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대회 첫 날 10오버파 82타(공동 98위)를 치며 컷 통과가 불투명했던 배소현은 전날 2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치며 컷을 통과했고, 이날 다시 4타를 줄임으로써 톱10을 바라볼 수 있는 순위로 수직상승했습니다. Q. 오늘 경기를 상당히 훌륭하게 마치셨는데, 총평 및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첫날에는 많이 힘든 플레이를 했었는데, 둘째 날부터 집중해야 할 부분에 확실히 집중하다 보니 좋은 분위기가 오늘까지 이어진 것 같습니다 [00:00]. 하루하루 갈수록 그린도 조금씩 빨라지고 러프도 길어져서 티샷을 잘 지키는 것과, 러프에 들어갔을 때 핀 공략을 잘해 파세이브를 하는 것이 중요해져 메이저 코스다운 세팅이라 느꼈습니다 [00:20]. Q. 첫날과 비교해 2·3일째 경기 내용에 가장 큰 차이가 있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샷적으로 오류와 미스가 있었는데, 그동안 경기를 하면서도 느껴왔던 잘못된 부분을 명확히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00:45]. 이시우 코치님도 현장에 계셔서 연습장에서부터 그 스윙적인 부분에 집중했습니다 [01:10]. 또한 이번 주에 새로 호흡을 맞추게 된 캐디 오빠와 함께 포커스할 부분에 확실히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01:20]. Q. 선두권과의 타수 차이가 크지 않은데, 내일 최종 라운드는 어떤 각오와 목표로 임할 예정이신가요? A. 첫날에는 스윙할 때 몸이 막히거나 끊기는 부분만 신경 쓰며 '내가 몇 타를 치든 그 부분만 해결하자'고 다짐했었습니다 [01:45]. 내일 파이널 라운드 역시 타수와 상관없이 스윙할 때 해당 부분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02:01].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부분들을 믿고 플레이한다면 어떤 결과든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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