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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아나운서 임신, 배성재와 연말 부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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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아나운서가 엄마가 되는 소감을 전했다.
2일 김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를 통해 다소 갑작스럽게 알려지는 바람에, 조금 늦게 직접 말씀드리게 됐습니다"라며 "저희에게도 선물 같은 아가가 찾아왔어요. 올 연말엔 가족이 둘에서 셋으로 늘겠네요"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부부가 되는 것과 부모가 되는 건 또 다른 차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관, 가치관 등등 모든 측면에서 벌써부터 많은 변화가 느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라고 예비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다영은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먼저 이 길을 걷고 계신 부모 선배님들을 따라서 저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겠습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차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SBS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은 14살 연상 방송인 배성재와 지난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올해 연말 출산해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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