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읽음
나솔사계 14기 영자 미스터 서에 실망, 갈등 심화
싱글리스트
공개된 예고편에서 미스터 서는 솔로녀들의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은 뒤 “뒤통수를 제대로 맞았다”며 속상함을 드러낸다. 14기 영자가 자신이 아닌 미스터 조를 선택한 데 대한 섭섭함이었다.
미스터 조는 이후 14기 영자와의 1대1 대화에서 “혹시 미스터 서에게 복수하기 위해 저한테 오신 거냐?”고 묻는다. 14기 영자는 크게 웃으며 “아니, 지금 무슨 소리하시는 거냐?”고 부인한다.
데이트 도중 미스터 조는 미스터 서에게 7기 옥순을 알아보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그의 입장을 전한다. 이에 14기 영자는 “알아보라고 했지, ‘사계 데이트권’을 쓰라고는 하지 않았다”고 선을 긋는다.
데이트를 마친 뒤에는 14기 영자와 미스터 서가 속마음을 나눈다. 14기 영자는 ‘사계 데이트권’ 쟁탈전 당시 미스터 서가 7기 옥순을 끌어안았던 일을 언급하며 “그거를 또 하더라”고 지적한다.
이어 “미스터 서가 ‘사계 데이트’를 7기 옥순에게 쓸 거라고 미리 나한테 이야기해줄 줄 알았다”고 섭섭함을 토로한다. 미스터 서가 “그래서 신뢰가 깨졌다?”고 묻자 14기 영자는 “실망을 했지”라고 답한다. 두 사람이 갈등을 풀고 최종 선택까지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평균 시청률 2.97%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3%였으며 남녀 2049 시청률은 1.3%로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