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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 연주로 이준영 설득해 솔리스트 복귀 도전
싱글리스트
강비오는 최정요가 5년에 걸쳐 완성한 피아노 협주곡 ‘네메시스’의 솔리스트로 낙점됐지만 연주에서 최정요가 요구한 감정과 심상을 충분히 구현하지 못해 자리에서 물러났다.
피아니스트로서 한계를 절감한 강비오는 깊은 좌절에 빠졌다. 이를 지켜본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할아버지인 강승운(정진영)은 틀에 박힌 연주에서 벗어나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표현해보라고 조언했다.

선율을 따라 연습실 문을 연 최정요의 시선 끝에는 피아노 앞에 앉은 강비오가 자리한다. 과거 최정요가 연주로 윤선주의 귀를 사로잡아 한국예고 전학 기회를 얻었던 가운데 강비오도 새로운 선율로 최정요의 선택을 끌어낼지 주목된다.
‘포핸즈’ 11회는 3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