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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원희 미니 5집 필름 공개, 감정 연기 눈길
싱글리스트
영상 속 원희는 이마에 쿨패치를 붙인 채 열을 식히다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억눌렀던 감정을 터뜨린다. 슬픔은 짜증으로 번지고 식당에 들어온 커플을 바라보는 눈빛에도 날이 선다.
원희는 커플이 들고 있던 곰돌이 인형을 향해 “내 시간이 아깝다”며 쌓인 화를 쏟아낸다. 이어 순식간에 차분해진 뒤 “나 진짜 아무렇지 않다. 이제 상관 안 해”라고 말한다. 짧은 순간에도 표정과 눈빛을 바꾸며 복잡하게 뒤엉킨 마음을 그려냈다.

아일릿은 ‘GLLIT’, ‘QUIET’, ‘MAD’ 버전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17~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하는 앙코르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에서는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