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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은평노인복지관 노후 당구대 교체 지원
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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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배소은 기자 NH농협생명이 노인의 날(10월 2일)을 계기로 어르신 여가시설 손질에 힘을 보탰다.

NH농협생명은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1000만원가량을 기부했다고 2일 전했다. 전달식은 지난달 18일 복지관에서 열렸으며, 박병희 대표이사와 이지은 관장이 자리했다.

기부금은 복지관에 있는 낡은 당구대 2대를 새것으로 바꾸는 데 쓰인다. 이곳 당구시설은 한 달 평균 1300명 안팎의 어르신이 찾는 공간이다. 회사 측은 교체가 끝나면 이용 여건이 한결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양측의 인연은 2013년 시작됐다. NH농협생명은 그해부터 이 복지관과 손잡고 인근 어르신을 돕는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 왔다. 올해 들어서도 설과 어버이날에 생활물품 등을 전했고, 추석에는 송편 700명분을 나눈 데 이어 홀로 사는 어르신 약 300명 몫의 '한가위 꾸러미'를 마련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복지관에서 이웃과 어울리며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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