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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캐릭터 임햄찌 활용 인스타그램 일상툰 연재 시작
투어코리아
iM증권은 2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상툰 'iM_'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연재에는 회사가 직접 만든 캐릭터 '임햄찌'가 등장한다.
웹툰은 여의도 증권가에 막 발을 들인 새내기 직원의 눈으로 사무실 안팎 풍경을 4~8컷 분량에 담는다. 첫 회 '출근길'부터 매회 다루는 소재를 시리즈 이름 뒤에 덧붙여 제목을 단다. 앞으로도 임햄찌를 내세워 사회 초년생이 직장에서 겪는 여러 일화를 그려 나간다.
무대는 증권가지만 이야기의 초점은 사회생활을 갓 시작한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감정에 맞췄다. 날마다 부딪히면서도 한 걸음씩 내딛는 모습으로 '오늘도, 내일도, 결국엔 해보는 거니까'라는 응원을 건네겠다는 취지다.
이번 웹툰은 회사가 펼치는 콘텐츠 마케팅의 일환이다. 유튜브에서는 리서치센터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나오는 팟캐스트 형식의 'iM Lens'를 내보내고 있다. 전문 분석을 쉬운 말로 풀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첫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3편의 시리즈가 나왔다. 피지컬 AI, 제약·바이오처럼 투자자 관심이 쏠린 분야를 다룬다. 긴 분량의 본편에 짧은 쇼츠 영상을 곁들여, 핵심만 빨리 보려는 이와 깊이 들여다보려는 이를 함께 겨냥했다.
회사는 앞으로 채널·형식별로 라인업을 차례로 늘리고,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오랜 기간 쌓아 경쟁력을 키울 방침이다. 입문자든 실전 투자자든 각자 성향에 맞는 콘텐츠를 고를 수 있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iM증권 관계자는 "임햄찌라는 캐릭터를 통해 사회 초년생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젊은 세대에 대한 접점을 넓히고자 했다"고 말했다.
두 콘텐츠는 iM증권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게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