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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유리 제주 시장 먹방과 강아지 바다 산책
싱글리스트
그녀는 오징어 튀김과 떡볶이를 뚝딱 비워냈다. 유리는 바다를 보며 목을 축인 후 계산을 마쳤다. 밥을 먹은 그녀는 바로 이어 호떡도 먹었다. 시장 곳곳에 유리를 알아보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다시 어디론가 이동한 그녀는 지나번에 만난 양어장의 강아지와 재회했다. 유리는 제주도 사투리로 강아지와 소통하며 산책에 나섰다. 무한 칭찬을 건네며 그녀는 바닷가에 입성했다.
유리는 힘차게 산책을 마친 후 다시 길을 나섰다. 집에 돌아온 그녀는 시장에서 구매한 것부터 정리를 시작했다. 갈옷으로 갈아입은 그녀는 어김없이 꽉 찬 제습기 물통을 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