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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
이가 아파서 입을크게 못 벌리다보니 시낭이 감을 깍아 왔는데 요케 먹기 좋게 깍아 왔네요
분명 단감인데 먹기 좋게 물렁 걸리네요
그제 딸이랑 이야기 중 한국에 있으면 연시 먹을 때인데 감 넘 먹고싶다고 이야기 했는데 어제 시누가 감을 갖고 왔네요
이가 아파도 반갑드라구요
그리고 물렁 해져서 더 좋구요
입을 벌릴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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