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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서 울산 남구의원,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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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울산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삼산동·야음장생포동, 더불어민주당)이 제4회 양성평등정책대상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양성평등정책대상은 지역 현장에서 성평등 정책을 모범적으로 추진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여성신문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지방자치발전소가 주관한다.

남구의회 3선인 박 의원은 양성평등과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 조례'와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 등 성인지 관점을 담은 조례 제·개정이 꼽혔다.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를 제안하고, 도시재생연구회 활동에 참여하는 등 여성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주신 상으로 받아들인다"며 "모든 구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의정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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