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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48회 시민상’ 수상자 15명 선정... 10월 10일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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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든 시민 15명을 시 최고 권위의 포상 수상자로 확정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제62회 시민의 날을 맞아 ‘제48회 인천광역시 시민상’ 수상자 15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1978년 11월 제정된 인천시 시민상은 사회공익상, 효행상, 산업발전상, 교육발전상 등 4개 부문 13개 분야에서 뛰어난 공헌을 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

올해 시민상에는 총 39명의 후보가 추천됐으며, 시의원·학계·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개 분야에서 final 15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0일 열리는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인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 여러분께 305만 인천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라며 “수상자들의 공적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인천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시민상 수상자들의 헌신을 시정에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모범 사례로 적극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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