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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윤 15세 연하 아내와 일상, 건강 관리 모습 공개
알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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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송기윤이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생활, 건강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송기윤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누구의 소개로 알게 됐다. 우연한 기회에 만났는데 인상이 좋았다"고 회상했다.

아내 김숙진은 처음부터 송기윤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낀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이상형이라는 느낌이 와닿지는 않았다"며 "모임에서 만나 연락을 이어가다 보니 사람이 따뜻했고, 조금씩 기대게 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숙진은 "나이 차이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사람들이 놀라기도 하지만 20년 차이라고 해도 상관없다"며 "남편이 늘 애인 같은 느낌으로 다가온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부부 사이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 서로 조심스러워한다"며 "여자로서 자존심이나 매력을 잃고 싶지 않아 은근히 노력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송기윤의 건강 관리 모습도 공개됐다. 송기윤은 아침부터 꾸준히 운동하며 자기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송기윤의 건강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두고 아내 김숙진은 "몸이 조금만 이상해도 과민 반응한다"며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삶 자체가 건강 염려증이 있는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기윤은 15세 연하 김숙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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