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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나눔밥상 성료, 주민 감사와 소회
싱글리스트
모든 배식을 마친 뒤 뒤늦게 저녁 식사를 시작한 멤버들은 벅찬 소감을 나눴다. 김선영은 “불태웠다 정말”이라고 말했고, 지진희는 “이거 되게 묘하다, 감정이”라며 여운을 드러냈다.
염정아는 “좋아해 주시니까 되게 감동적이다”라고 말했고, 강유석 역시 “약간 이상한 기분이다. 말로 설명이 안 된다”며 주민들의 반응에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노윤서는 “아까 울컥할 뻔했다. 감사하다고 말씀해 주실 때 원래 울컥을 잘 안 하는데”라고 고백했다. 김선영은 "내가 갱년기여서 그런게 아니었구나 아까 박수칠 때"라며 자신 또한 눈물을 삼켰다 공감했다.
강유석은 직접 담근 깍두기를 맛보며 “진짜 싸가야겠다. 너무 잘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때 마을 이장이 등장해 멤버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선물을 건넸다.
마을 주민들은 직접 담근 묵은지를 선물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장은 “마을에 오셔서 우리 어르신들에게 평생 처음 있는 일을 만들어 주셨다”며 “기억에 남을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해 멤버들을 다시 한번 뭉클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