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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키즈 댄서들, 실수한 캐스퍼에 돌직구 질문 공세
싱글리스트
한 키즈 댄서는 캐스퍼에게 "선생님, 근데 왜 틀렸어요?"라며 첫 미션에서 안무를 틀린 것을 언급했다. 다른 키즈 댄서는 "백구영 쌤이 너무 잘해서"라고 덧붙이며 캐스퍼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아이들은 "근데 선생님 시선이 왜 자꾸 땅으로 가요?", "이렇게 하면 솔직히 한 표 더 줬을 수도 있잖아요", "그럼 9대 0 아니었을지도"라며 순진한 얼굴로 연이어 돌직구를 날렸다.
한편 베이비주는 팀 내 유일한 단체 퍼포먼스를 맡아 군무 완성도에 집중했다. 그는 "키즈 댄서들인데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보여주고 싶었다"며 "조금 힘들겠지만 로봇처럼 맞추긴 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베이비주는 연습 내내 "다시"를 외치며 세세한 디테일까지 반복적으로 맞춰나갔다. 이를 본 백구영은 "아이들이니까 친절하게 이야기는 하거든요. 근데 더 무서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복 연습 끝에 군무 파트는 만족스럽게 완성됐다. 베이비주는 "흡족스럽게 됐고 재밌게 진행하고 마무리했다. 불안하지 않았다. 완전 자신 있었다"며 결과에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