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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맛있는 음식
어젯밤에 남편만 어머니댁에
다녀왔는데요. 추석 당일에
시댁에서 음식 바리바리 싸 와서
냉장고 자리 없어서 어젠 음식
받지 말고 다음에 와서 가져
가겠다고 하라고 했는데요.
어머니께서 어제도 음식 주셨어요.
어제가 제일 조금 가져온 날이긴
한데요. 냉장고 자리가 없어서
냉장고 뒤엎었네요.
어젠 저 좋아하는 도토리묵 한판과
(4분의 1은 남편이 집 오기 전에
들려서 동료 분께 드리고 왔다고
하네요) 신 열무 김치로 볶음해
주셨는데요. 넘 맛있어요~
이러니깐 살 빼기가 쉽지 않네요.
우선 잘 먹고 건강 회복하여
매일 걷기 운동이라도 해야겠어요.
저 아픈 소식 아시고 위로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캐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옆에 계시면
뭐라도 드리고 싶네요.^^
오늘도 약 기운에 낮에 자서 캐슬
많이 못 했어요.ㅠㅠ
캐친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굿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