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읽음
영화 최종면접 김정훈 감독, 조이현 등 6인 캐스팅 이유 공개
맥스무비
0
김정훈 감독이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등 배우 6인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김 감독은 29일 오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최종면접’의 제작보고회에서 “배우들이 본래 가진 이미지와 캐릭터가 잘 맞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최종면접’(감독 김정훈, 제작 커버넌트픽처스, 배급 NEW)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

조이현은 혜인, 김재원은 진우, 강유석은 희찬, 배강희는 주원, 곽동연은 요한, 신승호는 승빈 역을 각각 맡았다.
5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에 오른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2시간. 5번의 공개 투표로 1명의 합격자를 가려야 하는 극적인 설정이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폭로전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심리전을 그린다.

이어 김 감독은 “일단 6명의 지원자들이 모두 친구처럼 보여야 하는 게 중요했다”라며 “캐릭터가 가진 개성, 이미지가 중요했다”고 이들을 캐스팅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군 복무 중인 곽동연에 대해 “처음에 만났을 때 불편함을 심고 싶다고 하더라”며 “전형적인 것은 덜어내고 개성과 디테일이 더해지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매력적인 캐릭터가 완성됐다”라고 칭찬했다.

‘최종면접’의 개봉은 11월 4일.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