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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 정주 여건 개선에 달려"
아주경제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오늘 호남에서 시작해 영남·충청 등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참여 기업의 임원진과 정주 여건을 다루는 회의를 진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떤 산업이나 일자리가 만들어지려면 인프라가 구축돼야 한다. 당 차원에서도 관련 법은 최우선으로 뒷받침할 것"이라며 교통·주거·교육·문화 등 각종 인프라를 신속하게 갖추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대표는 또 서울 지하철 차량기지 인력 감축 문제를 대대적으로 점검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이날 오전 이른 시간에 서울 양천구 신정차량기지를 방문해 업계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운행하는 차량은 늘었지만 인력이 약 2000명 가까이 감축됐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서울시에서는 인력을 더 줄이려고 하는 상황"이라며 "경비 절감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 있다고 하더라도 안전과 관련되면 문제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원을 줄이는 데 너무 집중하다 안전에 우려가 있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차량 1대가 들어오면 한 시간 사이 7명에서 8명이 흩어져서 차량을 점검한다. 전원과 관련된 위험도 있고 종사자들 역시 부담을 호소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