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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드, 29일 선공개곡 엔딩 크레딧 발매
싱글리스트
‘Ending Credit’은 함께 지나온 시간을 한 편의 영화에 빗대어 풀어낸 곡이다. 찬란했던 순간과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끝이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제목은 이야기의 끝을 의미하는 ‘엔딩 크레딧’이지만, 노래는 그 이후에도 계속되는 관계와 새로운 출발에 초점을 맞춘다. “낯설던 내 앞에 넌 빛이었어”, “나와 함께면 You can be my star”, “계속될 Ending Credit” 등의 가사로 함께이기에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사운드는 강렬하면서도 청량한 밴드 색깔을 중심으로 완성됐다. 수호, 세븐틴, 뉴이스트 등과 작업한 박슬기(20Hz) 프로듀서를 비롯해 20Hz Sounds와 보이드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보이드는 송유찬(드럼), 조주연(메인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신노스케(베이스)로 구성된 5인조 밴드로 지난 3월 데뷔했다. 이후 두 차례 단독 콘서트를 열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열린 콘서트에서는 ‘Ending Credit’ 무대를 정식 음원 발매에 앞서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멤버들은 “엔딩크레딧이 올라간 뒤에도 우리의 이야기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다음 장면은 이제부터 시작된다”고 신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보이드의 두 번째 미니앨범 ‘YOUTHQUAKE’ 전곡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6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