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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제주 임장, 영탁 윤 합류, 생계 대 낭만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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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가 제주도로 두 번째 단체 임장을 떠난다.

오는 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 정철희/이하 ‘홈즈’)에서는 제주도 곳곳의 매물을 찾아 나서는 단체 임장 편이 공개된다. 지난해 300회 특집으로 진행한 경주 임장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홈즈’ 연례 워크숍이다.
이번 임장에는 김숙,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 김대호, 주우재와 함께 가수 영탁, 그룹 스테이씨 윤이 합류한다. 앞서 ‘200회 특집’과 ‘안동 토박이 임장’에 출연했던 영탁은 최근 정규 3집 ‘GOGO’의 타이틀곡 ‘꺾어’로 컴백한 가운데 다시 한번 ‘홈즈’를 찾는다. 방송에서는 제주도와 얽힌 영탁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지니어스 임장’ 편에 출연했던 윤도 다시 함께한다. 최근 ‘직장인들’ 시즌3 등에서 예능감을 보여준 윤이 제주 임장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본격적인 단체 일정에 앞서 김대호의 단독 숙박 임장도 공개된다. 하루 먼저 제주에 도착한 김대호는 애월읍의 돌집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안거리와 밖거리, 우사 등 제주 전통 가옥의 구조를 남겨두면서 현대적으로 수리한 공간을 직접 살펴본다.
김대호는 참돔과 딱새우를 먹으며 SNS 라이브 방송에도 나선다. 그는 “제니, BTS처럼 소통하는 거다”라며 라이브 방송을 즐기는 이유를 밝히고, 다음 날 아침에는 밤과는 다른 돌집의 풍경을 둘러본다.

이후 출연진 전원이 모인 가운데 양세형과 김대호가 각각 팀장이 돼 서로 다른 방식의 제주 임장을 이끈다.

양세형은 평소 꿈꿔온 ‘0원으로 살아보기’를 실현하는 ‘생계형 임장’을 내세운다. 반면 김대호는 “연예인 김대호의 프리한 맛을 보여주겠다”며 여유와 즐거움을 앞세운 ‘낭만형 임장’을 준비한다.

상반된 콘셉트를 선택한 두 사람은 팀원을 데려오기 위한 영입 경쟁도 벌인다. ‘생계’와 ‘낭만’으로 갈린 두 팀이 제주에서 어떤 매물과 생활 방식을 경험할지가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MBC ‘구해줘! 홈즈’ 제주도 단체 임장 편은 오는 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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