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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10월 라인업 공개, 2PM 요루시카 등 공연 실황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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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에는 클래식 공연 실황 ‘고잉홈프로젝트: 라벨 & 쇼스타코비치 인 시네마’를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손열음,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 플루티스트 조성현 등이 참여한 고잉홈프로젝트의 무대를 스크린으로 옮겼다.
지휘자 없이 호흡을 맞춘 100인조 오케스트라가 라벨의 ‘볼레로’와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 ‘레닌그라드’를 연주한다. 공연은 12대의 4K 카메라로 촬영됐으며 Dolby Atmos 사운드를 적용해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극장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21일에는 2PM과 요루시카의 공연 실황 영화가 나란히 개봉한다.
‘투피엠 콘서트 “더 리턴” 인 시네마’는 지난 8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PM 완전체 콘서트를 담았다. 3년 만에 열린 완전체 공연으로 대표곡은 물론 국내 무대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일본어곡 퍼포먼스도 포함됐다. 일반 2D를 비롯해 SCREENX, 4DX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한다.
같은 날 관객을 만나는 ‘요루시카 라이브 [도작 재연]’은 작곡가 n-buna(나부나)와 보컬 suis(스이)로 구성된 밴드 요루시카의 ‘YORUSHIKA LIVE TOUR 2025’를 영상화한 작품이다. n-buna의 낭독과 음악을 결합해 하나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듯한 요루시카 특유의 공연 구성을 스크린으로 옮겼다.
스포츠 생중계도 이어간다. CGV는 10월부터 ‘2026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극장에서 단독 생중계한다. SCREENX관에서는 3면 스크린을 활용한 ‘SCREENX LIVE’ 방식으로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