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읽음
[아주증시포커스] 롤러코스터장 겪은 2030, 첫 투자 선택지 달라졌다…"삼전·닉스 굳건, 美 ETF 약진" 外
아주경제
0
◆아주경제 주요뉴스

▷롤러코스터장 겪은 2030, 첫 투자 선택지 달라졌다…"삼전·닉스 굳건, 美 ETF 약진"

-27일 아주경제가 국내 주요 증권사 5곳의 6월·8월 20·30대 신규 고객 첫 거래 종목을 분석한 결과, 국내에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선호가 이어진 반면 미국 증시에선 개별 성장주에서 대표지수 ETF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

-6월 해외 첫 거래에선 스페이스X·엔비디아 등 개별 성장주가 상위권을 차지했고 TQQQ·SOXL·QLD 등 레버리지 ETF도 주요 투자처로 선택. 반면 8월에는 VOO·QQQM·SCHD 등 대표지수·배당 ETF가 1·2위에 오르는 사례가 나타나는 등 분산투자 선호가 확대.

-이 같은 변화는 6월 극심했던 변동성 장세 영향으로 풀이. 5월 27일~7월 30일 일평균 1193.6건이던 VI 발동 횟수는 7월 31일~8월 26일 731.6건으로 39% 감소.

-증권업계에서는 변동성을 경험한 2030 신규 투자자들이 미국 개별 종목보다 시장 전체에 분산 투자하는 ETF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 국내에선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 등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선호가 지속된 것으로 평가.

◆주요 리포트

▷버틸만한 장기금리 5% [대신증권]

-9월 FOMC에서 연준이 3년 만에 금리 인상으로 돌아서면서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5%, 30년물은 5.4%까지 상승. 다만 2023년 10월 금리 급등 당시와 달리 증시·채권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     

-올해 장기금리 상승은 미국 정부부채 확대에 따른 국채 공급 부담보다는 경기 호조와 미·이란 전쟁 이후 인플레이션·통화정책 기대 변화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분석. 향후 연준의 추가 인상이 시장 예상인 2~3회를 넘지 않는다면 장기금리 상승세도 점차 안정될 전망.     

-미국 경제도 당장 고금리 충격으로 급격히 꺾일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현재 성장을 주도하는 AI 투자는 금리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고 주택 등 금리 민감 부문은 이미 장기간 부진한 상황. 다만 금리 인상 영향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내년 상반기 이후 완만한 경기 둔화 가능성.    

-달러·원 환율은 연준 금리 인상 전후 반등했지만 2~3회 수준의 인상이라면 달러 강세 폭과 기간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한국의 대규모 경상흑자를 감안하면 원화 강세 흐름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과의 성장률·금리 역전이 해소될 경우 달러·원 1200원대 진입 가능성도 열어둬.

◆장 마감 후(23일) 주요공시

▷삼성제약 : 진행성 핵상 마비 치료제 GV 1001의 국내 제3상 임상시험계획서 변경승인 신청 자진취하

▷삼일씨엔에스 : 삼성물산으로부터 127억9723만4000원 규모 평택 P5 FAB2 신축공사 중 PC공사(PC 부재 제작 및 납품) 수주

▷현대로템 : 대만 타오위안시정부 철도공정국으로부터 3445억96만9560원 규모 대만 타오위안 브라운라인 E&M 공급 사업 수주

▷셀트리온 : CT-P13 SC(짐펜트라) 미국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

▷SK바이오팜 :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와 633억539만2934원 규모 의약품 공급 계약 체결

▷한화시스템 : 현대로템과 공급 계약 체결

◆펀드 동향(22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531억원

▷해외 주식형: 18억원

◆오늘(28일) 주요일정

▷중국: 산업이익(8월)

▷휴장: 대만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