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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올라라 나비 김향기 모친 미용실 방문, 동료들 만남
싱글리스트
기쁨의 어머니는 각종 반찬을 싸들고 와 미셸(오윤아 분)에게 대접했다. 이상함을 느낀 기쁨은 서둘러 휴게실로 갔다. 미셸은 기쁨의 어머니를 뿌리치지 못하고 붙잡혀 있었다.
기쁨의 도움으로 미셸은 빠져나갔다. 이어 기쁨의 엄마는 광수(최다니엘 분)에게 찾아가 인사를 했다. 무열(박정우 분)은 기쁨의 어머니에게 샴푸를 진행해 주었다. 무열은 어머니의 걱정을 들으며 샴푸를 했다.
기쁨은 어머니의 대화에 신경쓰여 좀처럼 집중하지 못했다. 그녀는 무열에게 "무슨 얘기 했어요?"라고 물었고 무열은 별 얘기 안했다고 답했다. 그의 말에 기쁨은 알았다며 밖으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