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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 수천만원 외모 투자, 딸들 외모 칭찬은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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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곽범이 자신의 외모에 대한 딸들의 반응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곽범이 자기관리를 위해 수천만원을 쓴 이야기가 전해졌다.
곽범은 “평생 마른 채로 살다가 갑자기 살을 찐거라서”라며 “개그맨이 외모가 잘생겼다고 좋은건 아니지만, 보시기에 조금 더 편안한 얼굴을 제공하는게 웃음 서비스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살을 뺐을 뿐인데 왜 호감이 됐냐는 송은이의 질문에 그는 “치아가 너무 누런거예요. 이거는 치아에 손을 좀 대야겠다 싶더라고요. 이걸 했더니 또 피부가 너무 어둡게 보이는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곽범은 “그래서 레이저를 맞아야 하나 해서 갔더니 이것마저도 아쉽습니다, 미간에 보톡스를 한번 해보자고 하더라고요. 그랬더니 흉터가 잘 보인다 해서하고 돌고 돌더니 얼굴 쪽으로 들어간 비용만 수천만원이 들어간 상황”이라고 밝혔다.

달라진 아빠의 외모에 대한 딸들의 반응을 묻자 곽범은 “딸들은 태어나서 한번도 외모칭찬 한적 없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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