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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 10주년 콘서트 식목일VI 11월 개최
싱글리스트
‘식목일VI - 에버 그린’은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7일 오후 6시, 8일 오후 4시 서울 KBS아레나에서 총 3일간 개최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울창한 녹음과 꽃으로 둘러싸인 거대한 나무가 담겨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나무 아래 놓인 테이블과 은은한 촛불이 공연 타이틀 ‘에버 그린’과 어우러져 감성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식목일’은 남우현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솔로 콘서트 시리즈다.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는 여섯 번째 ‘식목일’을 통해 지난 10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콘서트에 앞서 남우현은 오는 10월 14일 두 번째 정규앨범 ‘2X8’을 발매한다. 지난 2023년 11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화이트리’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자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신보다.
정규앨범 발매에 이어 10주년 콘서트까지 예고한 남우현은 하반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신보 발매 직후 열리는 ‘식목일VI’에서 어떤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