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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추석 연휴 맞춤 혜택...영화 할인부터 로밍까지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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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KT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영화와 쇼핑, 문화, 여행 등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KT는 지니 TV 영화 프로모션과 로밍·멤버십 혜택, 디즈니+ 구독 프로모션 등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영상통화도 무료로 제공한다.

지니 TV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오케이 마담2', '비광' 등 최신 영화 구매 고객에게 영화 1편당 5000원 TV쿠폰을 제공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재개봉에 맞춰 마블 특별관도 운영하며, 일부 영화는 최대 60% 할인하거나 900원 특가로 제공한다.

KT 멤버십 고객은 '달.달.혜택'을 통해 쇼핑라운지와 롯데마트, 배달의민족·BHC, 버거킹 할인 등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뮤지컬과 전시 등 문화 콘텐츠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로밍 혜택도 마련했다. 9월 로밍 이용 고객에게 공항 라운지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동남아 알뜰로밍' 이용 고객이 해외에서 네이버페이 QR결제를 이용하면 2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30일까지 디즈니+ 구독팩 가입 고객에게 두 달간 기존 혜택을 추가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구독 상품에 따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메가MGC커피 음료, 생활혜택 쿠폰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KT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영상통화를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제공한다. 모바일 데이터 기반 영상통화와 선불 이동전화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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